안녕하세요~!
용호동 퍼스널트레이닝 센터
스마트핏 심성훈 팀장입니다.
 
바이브로짐에서 할 수 있는
돌핀 투 플랭크 (Dolphinn to Plank)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.
앞에서 플랭크에서 여러 가지 동작들을 만들어서 해봤는데요.
 
돌핀 투 플랭크 동작은 고관절 굴곡근들을 더 자극시켜 줄 수 있습니다.
 
기본적인 플랭크 동작은 앞에서 많이 해봤으니 바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.








전완과 발가락을 지면에 댄 채 플랭크 자세로 시작합니다.








 
골반 아래 꼬리뼈를 배 쪽으로 당기면서 둔부를 위로 밀어 올립니다.
 
 
 
무릎을 쫙 펴고 하면 좋지만,
만약 등 상부가 굽는다면 무릎을 좀 구부리고 실시합니다.
 
15초 정도 멈춘 뒤 플랭크 자세로 돌아옵니다.
 
반복하여 3~5회 실시합니다.
 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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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동근으로 복직근 등 하부 신근, 대요근, 전거근
협력근으로 대흉근, 삼두근, 햄스트링, 대퇴사두근, 삼각근이 사용됩니다.
 
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골프 연습장에서와 달리
필드에서는 라이가 완벽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.
. 초보들에게 러프나 벙커샷은 정말로 난감한 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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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많은 경험도 아주 중요하겠지만
우리 골반의 안정성을 높여 준다면 더 편한 샷을 할 수 있습니다.



 
그리고 돌핀 투 플랭크 종작으로
유연성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동작입니다.
바이브로짐에서 한다면 그 효과는 엄청나집니다.
한타가 중요한 골프에서 스윙 연습보다 몸의 안정성을 더욱더 높여준다면
스코어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.
 
돌핀 투 플랭크 동작이 편해진다면
다운워드 도그(downward dog)동작을 해봅니다.
높은 난이도의 트레이닝을 할 수 있습니다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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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바이브로짐과 함께한
골프기능 강화 운동이었습니다~^^​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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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메트로자이점  심성훈 팀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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